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인시/행정에 대한 비판 (문단 편집) === 잡음만 있는 역삼지구 개발 ===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삼가동]]에 걸쳐있는 역삼구역 도시개발사업이 10년 넘게 시작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역삼구역 도시개발사업 조합은 매일같이 싸우고 탄핵이 벌어지는 막장상황으로 진행될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 건설사는 물론, 조합장도 하루가 다르게 바뀌며, 바뀌는 순간 기존의 약속은 당연하단 듯이 없던 것이 된다. 사소한 특혜 논란은 애교수준. 최근에는 이것이 극에 달해 진입로 없는 아파트의 탄생에 기여했다. 역삼지구 측에서 도로를 만든다는 조건으로 삼가2지구의 아파트 개발을 승인하였다가 역삼지구 조합이 또 뒤집어 지면서 도로 건설을 거부하는 바람에 진입로 없는 아파트를 만들어 뉴스에 오르고야 말았다. 22년 6월 기준, 해결이 안됐다. --수 년 걸릴 예정이다.-- 조합도 문제지만, 조합말을 듣고 승인한 용인시도 문제에서 자유롭진 못하다. 2023년 초까지도 문제는 전혀 해결되지 않아서 시 의회 차원에서 2월 27일 간담회를 마련했으나 해결은 요원해 보인다. 급기야 2022년 6월, 삽도 뜨기 전에 용역.. 들이 연장을 들고 사무실을 습격하는 추태까지 벌어지고 말았다. 평소처럼 임시총회를 열고 조합장을 갈아치워서, 기존 조합장과 임시총회에서의 당선인 사이에 싸움이 벌어진 것. 2003년부터 시작되어, 2008년에 지정된 이후 역삼구역 조합이 한 것이라곤 싸움 말고 없다. 만일 역삼구역 개발에 관한 별도의 문서가 있었다면, 사건사고로 문서가 알차게 채워졌을게 분명하다. 처인구의 중심지인 만큼 용인시에서 뭐라도 했거나, 지정해제를 하거나, 아예 처음부터 이들에게 맡기지 말고 직접했어야 했다. 2023년 3월 기준 아직도 조합장간 소송이 끝나지 않고 있다... 졸지에 진입로 없는 아파트도 그대로다. 아예 조합해산 직전까지 몰리고 있다. 조만간 조합이 해산될 가능성도 있다. 이 막장 조합이 빌려놓은 돈이나 체납한 세금 등 해산하기에도 문제가 너무 많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